여러개의 줄에 다양한 사이즈 구성으로
레이어드 되어있는 디자인으로
내가 특별히 레이어링을 하지 않아도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해주는 펄 네크리스에요 :)
고리부분이 넓직한 오링에 스틱바로 되어있어서
탈착이 매우 편해서 촬영 내내
했다 뺐다 하는데 전혀 불편하지가 않았고
무게감도 그다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서
장시간 착용에도 전혀 무리가 안갔어요!
길게 드랍되는 디자인으로 목선은 길고 예쁘게 만들어주고
밋밋한 옷에도 포인트가 뽝! 되어주니까
이거야말로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싶었답니다!
이런 진주목걸이는 너무 페미닌한 룩에 매칭하면
노블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캐쥬얼한 웨어와 매칭하는걸 더 추천드려요!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아이템으로
소장하시길 적극! 추천하니 굿 초이스 되세요 :)